온톨로지,고객,회사,지능

누군가에 의해 주어진 해석과 프레임에 파묻혀 사고하는 것이 아니라, 세상을 보는 해석과 프레임을 알아차리고 자유롭게 선택하고 활용할 수 있을까요? 혹은 누군가 만들어 내고 내가 받아들인 것이 아닌, 우리만의 혹은 나만의 프레임을 새롭게 만들 수 있을까요?

우리는 고객의 의견을 해석합니다. 보통 긍부정이나 사람이 만든 분류로 해석합니다. 그리고, 우리 조직과 일은 오래되고 표준적인 언어로 표현이 되고, 오랫동안 고정이 된 프레임, 분류, DB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
그런데, 고객과 회사를 바라보는 프레임이 우리의 평균적인 사고와 달라질 수 있다면 우리는 어떤 새로운 사고와 실행을 할 수 있을까요? 우리의 전통적인 긍부정이 아니라 고객의 더 깊은 생각과 구매 전후의 깊은 경험을 새로운 프레임으로 바라볼 수 있을까요? 우리 회사의 표준적인 조직체계와 업무의 언어, 그리고 정보의 평균적인 분류를 벗어나 '새로운 구조'와 일을 정의할 수 있을까요? 모든 정보가 흘어져 있다면 새로운 프레임으로 그 지식을 구조화할 수 있을까요? 그리고, 그것들의 수많은 관계와 새로운 사고의 바탕 위에 새로운 행위와 결정을 할 수 있을까요?

8-90년대의 온톨로지는 달라진 현대의 온톨로지 기술을 이용해 세상의 지식과 정보를 새롭게 구조화하고 발견하는 과정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. 이 모든 과정은 우리의 고정된 딥러닝의 수학, 통계의 표준 이론만 따라서는 만들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. 수학이라는 언어부터 다시 살펴보고, 우리의 언어가 가진 베이스를 다 뜯어볼 수 있을 때, 고객에 대한 이해와 우리 회사 업무의 새로운 해석을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. 이를 통해 고객의 깊은 경험부터 마케팅과 기타 많은 조직의 모든 업무의 관계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.

10여년을 깊이 있게 온톨로지 기술을 개발해 온 큐리온의 기술을 이용해서, 고객과 우리 회사와 세상을 표현하는 새로운 언어를 발견해보세요. 언어는 더 이상 누군가에게 배우거나, 무조건 받아들여야 하는 고정된 도구가 아닙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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